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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에 코트를 두고 내렸어요
작성일 : 2016-02-02 13:59
작성자 : 이세영
저희 엄마가 2016년 2월 1일 바로 어제 와동에서 초지동 그린빌 13단지로 넘어와서 택시 안에 코트를 놓고 내리셨대요 기사 아저씨는 유턴해서 가신거 확인했구요 차 번호가 CCTV로 찾아봐도 잘 안보이고 현금결제 하셔서 도무지 찾을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. 내린 시각은 18시 20분 안되서 내리셨구요..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거에요.. 혹시라도 기사아저씨분께서 가지고 계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.. 꼭 부탁드립니다..
2016년 2월 6일 15:50분경에 한대역앞 농수산물시장 방향 에서 85세할머니와 60대 아들이 승차하여 원곡동 라성호텔 사거리에서 개인택시 타고 오후3시50분 경에 내렸는데 뒤 트렁크에 노인 손수레 ( 헹겁 으로된 보라색 수레 ) 를 놓아두고 내렸습니다개인택시 기사님은 50대 중-후반 에서 60대 정도 나이고 안경착용을 하셨으며승객과 대화중에 기사님이 선부동에 사신다고 했고 명절이라 택시가 잘 안 잡힐거라고 하셨다고 합니다기사님이 " 피곤해서 선부동 집에 가서.. 이세영2016-02-07 1048
2016년 1월 16일 오전 1시경에중앙역에서 초지동 우체국쪽으로 택시를 탔었는데내릴 때 무슨 떨어지는 소리가 나길래 확인하려했지만기사분께서 안전벨트 풀면서 안전벨트가 벽에 부딪히는 소리라고 하셔서그냥 내리고보니 핸드폰이 없었습니다ㅜ주우신분 010-6747-2720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. 이세영2016-01-20 1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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